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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年6月23日 星期四
2016年6月5日 星期日
[畫報翻譯] 韓國 HIGH CUT 雜誌 175期 徐玄振 專訪
공효진 황정음 정유미를 잇는 새로운 로코퀸을 꽂으려면 아마도 <또 오해영>(tvN)의 서현진일 것이다. 그여는 작년 이맘때 방송된 <식사를 합시다2>(tvN)이후 '흔녀' 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로코 연기에 싹을 틔웠고, 이번 <또 오해영 > 에서 만개했다. 서현진의 매력은 예쁜 척하지 않고 내숭 멀지 않는 가식 없는 모습에 있다. 누나처럼 꾸밈없고 언니처럼 친근한 서현진에게 매료되기까지는 30분이면 충분했다. 진짜 오해영 같았던 서현진과의 유쾌하고 털털한 인터뷰.
能加入孔曉振、黃靜音、鄭有美的新浪漫女王就屬 <又 吳海英>(tvN) 的徐玄振了。去年那時,在 <一起吃飯吧2 > (tvN) 放送後,獲得了 ‘平凡女子’的修飾語,浪漫演技也開始發芽,這次在 <又 吳海英> 滿開盛放了。 徐玄振的魅力,不是漂亮也不是陰險,而是不加掩飾的樣貌。對像姊姊一樣,不加以打扮、親切的徐玄振來說,變得迷人只需要30分,就足夠了。就像真的吳海英,和徐玄振一起歡樂且直率的 interview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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